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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이프/맛집탐방

미금역 빵집 추천 | 가성비 좋은 따숨제빵소 내돈내산 후기

by 하투네 2026. 3. 23.

 

요즘 빵 가격, 정말 많이 올랐죠.
소금빵 하나도 3~4천원은 기본이라
“이럴 거면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하나…” 싶을 때가 많았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가격도 좋고 맛까지 만족스러운 빵집을 발견해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미금역 따숨제빵소

미금역 근처에 위치한 작은 빵집인데,
이미 동네에서는 가성비 좋고 맛있는 빵집으로 알려진 곳이에요.

 


지인 가게지만, 더 솔직한 이유

사실 이곳은 지인 가게이긴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솔직하게 보게 되었는데요.

 

이사 온 이후로
동네 빵집 중에서는 이만한 곳을 아직 찾지 못해서
1~2주에 한 번씩 일부러 미금역까지 방문하고 있어요.

 

그리고 단 한 번도 서비스로 받은 적 없이
전부 직접 결제해서 먹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가격이 좋은 이유

미금역 빵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가격도 중요하게 보실 텐데요.

 

소금빵 2,500원

 

요즘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부담 없는 가격이고,
크기까지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은 편이에요.


당일 생산, 당일 판매

따숨제빵소는
당일 생산한 빵을 당일 판매하는 방식이라

 

전체적으로 빵이
더 신선하고 담백하게 느껴졌어요.


르방 발효 + 저온숙성

이 빵집의 특징 중 하나가
직접 배양한 천연 발효 르방 사용

 

그리고
10시간 이상 저온숙성 발효

 

그래서 그런지
빵이 과하게 달지 않고
속이 편하게 느껴지는 타입이에요.


추천 메뉴 정리

미금역 빵집 따숨제빵소에서
제가 자주 사는 메뉴는 이 네 가지예요.

  • 화이트롤
    → 국산 쌀가루 카스테라 + 부드러운 크림
    → 아이 간식으로도 좋음
  • 무화과 깜빠뉴
    → 무화과가 넉넉하게 들어간 건강한 빵
  • 말차스콘
    → 꾸덕하고 진한 말차 맛
  • 소금빵
    → 기본이지만 가장 자주 찾게 되는 메뉴

요즘 유행하는 버터떡

최근 유행하는 버터떡도 판매 중인데

 가격 2,000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서 간식으로 먹기 좋았어요.


제조 과정이 보여서 더 신뢰

매장 앞에서
직접 빵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위생이나 제조 과정에서도
신뢰가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방문 정보 정리

 영업

  • 일요일 / 월요일 휴무
  • 월요일은 신제품 테스트

방문 팁

  • 주말: 10시 오픈 → 11시 품절 가능
  • 평일: 오전 방문 시 여유 있음

주차

  • 건물 내 30분 무료

총정리

미금역 빵집 중에서

 

✔ 가격 부담 적고
✔ 맛도 괜찮고
✔ 재료와 공정까지 신뢰되는 곳

 

꾸준히 재방문하게 되는 빵집이었습니다.

 

요즘처럼 빵 가격이 부담될 때
가성비 좋은 빵집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